서비스 중단 없는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전략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Blue-Green Deployment
두 개의 별도 환경을 준비하여 한 쪽은 실제 서비스, 다른 한 쪽은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트래픽을 업데이트된 새 환경으로 전환합니다.
2. Canary Release
새로운 버전을 일부 사용자에게만 먼저 제공하여 검증하고 이 결과를 분석하여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전체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를 확장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ios와 안드로이드 MDM관리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IOS 단말기의 랜섬웨어 등 감염 관련하여 보안 위험도가 더 낮은지요? 통합 관리 시 안드로이드와 IOS의 유의사항과 제한점은 없는지요?
iOS와 타사OS의 MDM의 주요 차이점은 개인정보의 관리 여부가 가장 큽니다.
iOS의 경우 Apple의 정책을 따르기 때문에 MDM을 통해 관리받는 기기이더라도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랜섬웨어 등의 경우 iOS의 샌드박싱구조상 보안 위험이 낮습니다.
또한 MDM을 통해 관리 받는 기기의 경우 추가적인 프로파일 설치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업그레이드나 패치시 다운타임을 제로화 하기 위해서 필수요소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