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주신 것은 부가적인 benefit이 될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현재 존재하는 데이터 소스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여, Data의 가치를 더 높힐 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아, 그렇다면 이미 구축되어 있는 데이타 소스의 변경 없이 as is 로 두고 활용부분만의 개선으로 성능을을 높인다는 건가요?
그렇게 이해해 주심 맞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Denodo 는 결국 Active metadata의 원활한 flow 를 위한 데이타의 조직과 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보아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