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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분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통상 데이터 마트를 꾸리곤 합니다. 그런데, 그 데이터 마트는 몇달이 지나면, 원천 데이터의 변동, 추가 컬럼, 테이블 등으로 인해서 마트를 다시 개비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죠.
그런데, 그렇다고 기존의 마트를 없애버릴 수는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1-1, 1-2, 1-3... 등등 비슷한 마트를 계속 생성하게 되는 것이 현재 상황으로 봅니다.
Denodo를 쓸 경우, Mart Model 1, 1-2,1-3, 1-4 등으로 논리적인 mart는 계속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터는 원천에 있는 그대로 존재합니다
그런 식으로 데이터의 중복 적재/복제 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합니다
[세미나] 차세대 데이터 통합 관리의 중심, 데이터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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