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을 하기 위한 환경을 위해서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물리적으로 데이터의 이동 없이 분석환경을 구성할 수 있음이 다른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발표내용을 경청해주시면, 좀더 이해가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참여 부탁드립니다.
데이터 이동 없이 분석환경을 구성하는 부분을 물리적으로 봤을때 Object Storage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object storage 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물리적으로 저장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희도 object storage를 활용한 유즈케이스들이 있긴 합니다 ^^ 이걸 활용해서 data lake를 논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기존의 DW 나 빅데이터, 데이터레이크와 비슷한건가요? 아님 별도의 분석기의 형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