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DDR5, PCIe5, CXL, 가속기의 추가 등 한번에 많이 바뀌게 되면서 테스트를 해야할 항목이 매우 많아져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지연이 되었습니다. 가상화 환경에서 특수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버그로 모두 해결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이건 주제와 좀 거리있는 질문인데, 지난해 5월에 발생한, SPR 출시를 늦출 수 밖엔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사람들 사이에선 많은 설만 돌아다니는데, 그 버그가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완벽하게 수정된 것인지 몹시 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