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트너에서도 WAAP라는 새로운 보안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클라우드 전체를 보호 하는것 보다는 Web 기반 application을 보호를 위해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보시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질문]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위한 특화된 솔루션이라면, 애플리케이션 보안은 데브옵스에 통합된 데이섹옵스로 발전할 수도 있는지요?
네 가능합니다. 저희 F5는 DevOps/DevSecOps를 위한 다양한 API와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웹, API, 애플리케이션 보안은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클라우드 보호를 위한 통합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웹·API 보안은 WAAP로 발전해 클라우드 전체를 보호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