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R의 한 부분인 엔드포인트에 대해 탐지 대응하는 솔루션입니다.
[질문] 그렇다면 EDR의 존재 가치는 무엇인가요? XDR의 한 부분에 불과한 것을요.
한 부분이라 함은 각 구간마다 탐지/대응에 필수로 가져가야할 솔루션입니다. 네트워크나 다른 구간에서 발생하는 위협적인 행위들이 엔드포인트에서 일어나는데, 그 엔드포인트 내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지하고 대응하는데에 사용하는 솔루션이 EDR입니다.
[질문] 제 질문이 모호했던 것 같습니다. EDR, XDR의 RoI 측면에서 그냥 XDR을 도입하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EDR 만으로 가장 효율적인 보안시스템 수립이 가능한 부분이 있나요?
https://www.enterprisedb.com/ 들어가보니까 2가지가 보입니다. (1) Enterprise와 (2) Standard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Enterprise는 오라클 호환성 탑재 제품이구요, Standard는 커뮤니티 버전인 PostgreSQL 입니다.
어? 그러면 EDB Posgres의 의미가 PostgreSQL과 기능적으로 거의 같다고 이해하면 되는지요?
기본엔진은 PostgreSQL 이지만, EDB에서 추가 개발 탑재한 오라클 호환성과 성능향상 기능은 별개입니다.
[질문] 호환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 EDB에서 추가 개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listagg 같은 함수 입니다. EPAS에는 array_agg 함수가 해당기능을 하는데요, 오라클과 EPAS 양쪽에서 사용하는 소스를 만들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클 호환이 안되는 SQL이 정리된 게 있는지요? (오라클이 EPAS랑 호환안되는 항목을 지원하는 시기가 오기를 바라며^^)
EDB 에서는 버전업을 하면서 Oracle 호환 부분을 지속적으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DB 의 백업방법 방안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일반적인 Logical backup, Physical 백업(on/offline backup 가능) 모두 가능합니다.
[질문] EDR은 XDR의 부분집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