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영진님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주신 사항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 이관에 대한 부분은 Public Clou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으로 가능합니다.
예시) AWS에 소산된 데이터를 Azure로 마이그레이션 수행 보다는
AWS 소산 비활성화 -> Azure 소산 활성화를 통하여 초기로 소산하는 구성으로 가이드를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Public Coul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 중에 AWS 소산이나 Azure 소산과 같은 소산 기능이 있나요?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Public Coul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 중에 AWS 소산이나 Azure 소산과 같은 소산 기능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소산 기능은 백업 솔루션이 VEEAM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진님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주신 사항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EEAM에서 1차 백업에 대한 소산을 지원합니다.
추가적으로, Public Cloud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경우 AWS Snow Family가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할지 궁금합니다. 상품검색이나 구매시 쿼리속도가 느리면 이탈율이 커질텐데요~ 쿼리의 복잡성은 거의 없기때문에 누적 데이터가 쌓여도 인덱싱 관리가 잘되어 최적화에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빅쿼리는 굉장히 큰 규모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서 결과를 전달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빠른 응답 처리 또는 굉장히 큰 규모의 트래픽을 수용해야 한다면, 구글 클라우드의 빅테이블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빅테이블에 대한 정보는 https://cloud.google.com/bigtable/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베트남소재의 몇개 지점과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것을 가정해서 GCP를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실수 있을 까요?
베트남 소재의 몇개 지점에서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인터넷 연결 접점인 PoP까지는 인터넷 망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고, PoP 이후 데이터가 실제로 위치한 데이터 센터까지의 통신은 구글 내부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통신할 것입니다. 따라서 글로벌하게 네트워크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실제 데이터 센터까지 인터넷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통신 속도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A사 솔루션을 호주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Region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담당자들이 인정하지 않고, 실제 어떤것이 문제이고 해결책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지 못해주더라구요. GCP는 이런 부분이 해소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리전 간 속도 차이는 물리적인 지역이 다르게 때문에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 속도 차이가 얼마나 발생할 수 있느냐의 차이라고 보이는데, 구글 클라우드가 보유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그 속도 차이를 굉장히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질문] 백업 데이터 저장 위치를 AWS 저장소에서 Azure 저장소로 옮기는 경우처럼 한 CSP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서 다른 CSP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옮겨야 할 때 기존 백업 데이터들을 모두 옮겨야 한다는 점이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VEEAM을 운영 중이면 이러한 백업 데이터 이전 과정을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