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다른 수단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무료 평가판을 처음에 가입하면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300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웨어 하우스는 데이터를 실제로 저장하고 활용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고, 데이터마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일부분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가져오는 계층을 말합니다.
데이터 크기 및 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데이터에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빅쿼리의 데이터 로드에 대한 정보는 https://cloud.google.com/bigquery/docs/loading-dat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데이터 로드 방법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를 활용하여 빅쿼리에 데이터를 로드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교육은 분야 별로 나눠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coursera.org/googlecloud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DevOps 및 NoOps를 지향하고 있고, 빅데이터 관련된 서비스는 NoOps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빅쿼리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https://cloud.google.com/bigquery/docs/loading-data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빅쿼리는 굉장히 큰 규모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서 결과를 전달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빠른 응답 처리 또는 굉장히 큰 규모의 트래픽을 수용해야 한다면, 구글 클라우드의 빅테이블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빅테이블에 대한 정보는 https://cloud.google.com/bigtable/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나 지도와 관련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면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국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라면 가능합니다.
아직 VDI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없습니다.
Datastudio, Datalab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시각화 툴을 사용하려면 구축이 필요합니다.
아쉽지만, 관련된 케이스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Logstash를 활용하고 계시다면 가능합니다.
락플레이스는 컨설팅 및 기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소재의 몇개 지점에서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인터넷 연결 접점인 PoP까지는 인터넷 망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고, PoP 이후 데이터가 실제로 위치한 데이터 센터까지의 통신은 구글 내부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통신할 것입니다. 따라서 글로벌하게 네트워크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실제 데이터 센터까지 인터넷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통신 속도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자세한 답변은 어렵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구글 클라우드 제품마다 제공하는 API를 활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의 웹 콘솔을 제공중이며, 모든 제품에 대하여 문서 및 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초 가입 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00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aaS 형태로 제공되는 데이터 웨어 하우스 서비스인 빅쿼리를 활용하기 때문에 구축에 대한 작업 요소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활용할 지에 대해서만 고민하면 됩니다.
한국 리전 구축에 대하여 아직까지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구글 클라우드 관련된 행사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한국 리전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라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