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큐먼트의 URL입니다.
https://docs.openshift.com/container-platform/4.7/operators/operator_sdk/ansible/osdk-ansible-inside-operator.html
Operator는 컨테이너로 구성된 솔루션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해주는 기술입니다. 대부분의 솔루션이 컨테이너 1개로 구성되지 않고 여러 개의 컨테이너 및 설정들로 구성되기에 사용자가 일일이 운영하고 수정하기에 어려우므로 Operator가 솔루션을 관리합니다. Operator Hub는 Operator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택하여 설치하실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화면입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Operator의 개념이 Kubernetes의 POD와 유사하거나 가까운 것 같은데 혹시 Kubernetes의 POD가 OpenShift의 Operator와 같은 것인가요?
Operator는 여러개의 POD로 이루어진 솔루션을 관리하는 프레임웍으로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기술로 Helm이 있습니다. OpenShift는 Operator, Helm 두 가지 모두 지원합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만약 Helm을 사용하게 되면 일부 서비스는 Helm으로 그리고 나머지 서비스는 Operator로 운영하는 것이 가능한지 아니면 모두 Helm 또는 Operator로 통일해야 하는지 그리고 Helm을 위한 Helm Hub가 따로 제공되는지 아니면 Operator Hub에서 Helm부분도 확인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Red Hat 도큐먼트 중에 Ansible을 Operator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도큐먼트를 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Operator가 오늘 OpenShift의 관리 체계로 소개해주신 Operator Hub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Operator Hub라는 명칭이 Operator의 통합 관리 체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