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정보가 변경되어 이메일, sms 등 푸시정보들이 반송되는 경우 고객에게 정보 변경에 대한 안내 등이 어떤 방식으로 솔루션에서 적용되었을까요...모바일 폰정보로 보내는 건지 모바일 정보도 변경되었다면 결국 해당 고객정보과 관계 차단으로 보면 되는건지 등등 이런 고객들을 다시 활성 고객으로 유입할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요
Oracle Marketing Cloud 는 많은 채널의 컨택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채널 정보가 변경되었다면 다른 채널로 고객을 컨택하여 변경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채널별 옵트인, 옵트아웃 정책에 맞는 캠페인이 가능합니다.
[질문] 해외의 경우 이메일 마케팅이 활발한 걸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까요? 국내상황이나 트렌트와 비슷할 것이라 예상해도 되는건지..?
마케팅 채널로서, 이메일은 특히 많은 컨텐츠를 담으면서도 가장 ROI 높은 채널입니다. 해외의 경우, 주로 마켓이 국내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이 이메일 마케팅을 ROI 관점에서 항상 활발하십니다.. (기본 채널 플랫폼이죠)
네~ 해외시장을 노리지 않고 국내 시장을 우선하는 사업의 경우 마찬가지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
솔직히, 이메일 ROI 가 가장 높은 건, 반응률이나 구매율이 높을 수도 있지만, 이메일을 보내는 비용이 워낙 싸니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싸서 조금만 반응이 나와도 ROI 야 쉽게 높아질 수 있잖아요..
대부분 기업의 경우, 채널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으로 마케팅 자동화 실현하고 계십니다. 즉, email 은 기본채널이고, SMS, Display AD, 모바일 앱 푸쉬 등을 캠페인에 따라 적용하십니다. 즉, 최초 캠페인 대상 선정후에 이메일로 송출, 문자로 remind, 장바구니 리마인드를 App push 방식 등으로 다양하게 채널 전략을 가져가십니다.
맞춤형 메세지는 진행하려면 개인별
빅테이타가 필요하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일단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경험이 데이터로 수집되어야 맞춤형 타게팅이 가능해지십니다.
온오프라인이 경험 데이터의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온라인 행동이라고 하면 캠페인 링크를 클릭했는지, 온라인 설문을 제출했는지, 최근 홈페이지 방문했는지, 최근 우리 회사의 오프라인 세미나 참석했는지 등등의 정보를 CRM 플랫폼 구축하시면 이런 정보를 식별하실 수 있습니다.
식별된 데이터를 가지고 타겟 세그멘테이션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에서는 사용한 만큼 서비스료를 지불하는 방식인데 실제 협력사들은 하드웨어 물리적인 수량 대수 등으로 정산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객과 협력사간의 차이가 없이 합리적으로 정산하는 방안이 있을 까요? GPU 같은 경우 주사업자가 물리적으로 대수를 구매를 하고 고객에게 사용량에 따라 리스처럼 청구해야 하나요? 고객이 생각한만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미리 떠안게되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