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를 통해 자동화를 진행하더라도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되는 과제의 경우는 마지막 프로세스에 사람이 확인하는 프로세스를 추가합니다. AI 학습을 통해서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더라도 100%의 정확도를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중요 업무의 경우는 사람의 확인과정을 추가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사용자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어떻게 자동화를 진행하는지요? AI 고도화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한지, 아니면 결국 사람이 마지막에 확인을 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