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워크플로우 로직은 조건문(IF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과 반복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말씀하신 대로 입력값에 따른 출력값이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는 ML로 학습시켜서 해당 엔진을 통해 얻는 경우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ML학습과 AI엔진 구축은 RPA솔루션만으로는 되지 않고 별도의 AI솔루션을 활용하셔야 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RPA는 모든 업무 PROCESS를 IF문처럼 개발 이전에 모두 지정을 해야 하나요? ML로 업무 프로세스를 학습 시키는 건 불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