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워크플로우 로직은 조건문(IF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과 반복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말씀하신 대로 입력값에 따른 출력값이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는 ML로 학습시켜서 해당 엔진을 통해 얻는 경우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ML학습과 AI엔진 구축은 RPA솔루션만으로는 되지 않고 별도의 AI솔루션을 활용하셔야 합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RPA는 모든 업무 PROCESS를 IF문처럼 개발 이전에 모두 지정을 해야 하나요? ML로 업무 프로세스를 학습 시키는 건 불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