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는 데이터 모델 또는 구조 정의에 대한 표준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마스터 데이터는 실제 생성/활용되는 데이터의 통합과 거버넌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관리하고자 하는 관점은 다르지만 전사적으로 품질 높은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그럼 메타데이터와 마스터 데이터의 공통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