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Tower는 Landing Zone 설정을 도와주는 관리형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Control Tower 자체가 결정을 도와주지는 않습니다만, 수립된 governace 정책을 적용하는 것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governace 수립에 필요한 pillar에 대해서도 가이드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컨트롤타워라는게 모든 needs를 한곳에서 취합,컨트롤 한다는 개념인가요 ? 아니면 최종 결정(control)을 도와주거나 자동으로 해준다는의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