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Tower는 Landing Zone 설정을 도와주는 관리형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Control Tower 자체가 결정을 도와주지는 않습니다만, 수립된 governace 정책을 적용하는 것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governace 수립에 필요한 pillar에 대해서도 가이드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컨트롤타워라는게 모든 needs를 한곳에서 취합,컨트롤 한다는 개념인가요 ? 아니면 최종 결정(control)을 도와주거나 자동으로 해준다는의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