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우선 구축 당시 해당 내용을 고려하게 됩니다. 업무가 많이 다른 경우 클러스터를 분리하여 구축을 하며, 부서 정도의 적은 차이라면 같은 호스트 내에 분배하며 DRS를 통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케도 합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구축 당시의 아키텍쳐 설계라고 봅니다.
특정 업무용 VDI와 일반 업무용 VDI를 구분하여 제공/운영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무용(MSOffice, 한글) / 개발자용(Java등)을 VM에 설치하여 사용자에게 배포합니다. VM배분시 사용자의 용도별 적정 산정 스펙을 통해 가상화율을 계산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넷백업 백업 기능중 압축기능을 선택하고 테이프로 백업시 테이프의 압축률와 어떤 관계성이있나요?
테이프로 백업시 테이프의 압축률은 H/W에 제공하는 압축률로 알고 있습니다.
Tape의 압축률은 S/W에서의 압축률에 결정이 되기때문에 Tape압축률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질문]VDI에 VM 배분 시 전제 리소스에서 동시 사용자를 고려하여 어떤 기준으로 배분하게 되는지요? 업무 특성상 특정 업무나 사용자에게 배분을 다르게 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