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사 환경이 어떤 환경에 적합하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장비를 추가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교체나 추가등으로 증설 불가능합니다.
Tape의 압축률은 S/W에서의 압축률에 결정이 되기때문에 Tape압축률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테이프로 백업시 테이프의 압축률은 H/W에 제공하는 압축률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백업서버에 여러개의 백업솔루션을 설치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충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DB 온라인 백업용 라이선스는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NetBackup에서의 속도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달리집니다.
일괄 구매도 가능합니다. 용량단위 라이센스를 사용하시면 Backup Exec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NetBackup Appliance 는 일정 시간 단위로 무결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2. 감염된 파일에 대한 체크기능은 없습니다.
NetBackup의 Accelerator기능을 이용하면 백업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NetBackup Enterprise Server 라이센스가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파트너 업체를 통하여 구매를 하게 되어 있어 결재 관련된 부분은 파트너 담당 영업을 통하여 확인하여야 합니다.
1982년 출시되어 현재 버전 20.1 까지 출시되었고 사용하는 업체는 몇군데라고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글로벌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Tape방식은 Disk방식과 저장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Tape으로는 중복제거가 불가능합니다.
풀백업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OS 영역은 RAID 1, DATA 영역은 RAID 6로 구성되어 있으면 기타 전원, 컨트롤러등 2중화 되어 있습니다.
백업이 종료되어 완료 된 후 설정된 시간 후 진행하게 되어 있어 실시간이라는 표현은 이해하기에 따라서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NetBackup 라이센스에서는 클라우드방식과 같은 라이센스 방식은 현재 제공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가상화부분인데, VEEAM은 물리적인 환경에서 약점이 있습니다.
파일의 특성에 따라 결과는 다릅니다만 특이사항 없는 경우 평균 8~90% 이상 중복제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Azure와 AWS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클라우드로 백업적용시의 장점은 다른 지역에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 단점은 로컬쪽에서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