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F5 솔루션은 블루트포스 공격에 대한 방어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 기능은 봇 방어의 가장 기본 수준의 기능이었습니다. 더 진화된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새로 인수한 F5 Shape Security의 영역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brute force 라면 간단한 CAPTCHA나 로긴 시도시마다 지연을 늘리는 방법으로도 가능할 것인데, credential stuffing은 이미 비밀번호가 노출된 것이므로 brute force 에 대한 방어로는 의밈 업지 않나요?
[질문] 크리덴셜 스터핑이 일종의 Brute force 공격의 일종이 아닌가요? 그럼 Bruteforce공격은 오래된 공격인데 대부분의 보안솔루션이 Brute force 공격은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F5만이 제공하는것은 기존 서비스와는 다른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