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벗꽃 구경 많이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뮬레이터라고 둘러보기 기능이 제공되고 있습니다.아래 링크를 통해서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imulator.f5.com/
한글화는 아직 계획이 없지만 메뉴 자체가 쉽게 제공되고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을 껍니다.^^; 그리고 교육은 별도로 제공됩니다.
세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가적으로 문의가 있으신 분께서는 "화면의 상담문의: c.ko@f5.com" 메일로 별도 연락을 주시면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WS 환경에서는 더 쉽게 연동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Connector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Connector를 이용하면 CloudFront를 통해 봇 솔루션과 연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BIG-IP WAF솔루션으로도 연동이 가능도 하구요.
저희 분산 클라우드의 서비스 설정 구조상 내부적으로 LB를 구성 후 LB에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LB라도 보시면 됩니다. 즉, 직접 SaaS WAP <> 고객사 서버로 프록시 또는 부하분산이 제공됩니다.
curl 등의 개발자 툴은 이미 알려진 봇 시그너처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기본 봇 방어 로직으로 차단을 할 수 있습니다.
봇 방어 또한 오탐은 발생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최적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BIG DATA 기반의 ML을 통해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봇의 오탐률은 기존 웹방화벽의 오탐률과 비교해서 아주 미비한 수준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습니다.
기존 설치형 WAF 대비 클라우드 WAAP의 경우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오탐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을 함께 제공한다는 부분 입니다. 정책 설정의 간편화에 대해서는 데모를 참고해보시고, 오탐 관리 기능에 대해서 AI/ML 기반 오탐의 확률을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기반으로 담당자가 결정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도음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요. 아쉽게도 F5 분산클라우드 SaaS 형태의 보안 솔루션은 아직 국내 CC 인증 및 보안기능 확인서가 없습니다.
네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으로 비용일 겁니다. F5 분산클라우드 WAAP의 가격은 아마도 받아보시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적절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이유 중 하나가 트래픽에 대한 별도의 과금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1G 서비스에 100G 공격이 유입된다고 하더라도 기존 요금만 과금하기 때문 입니다. 이외에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의 메일로 문의 주시면 정보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5 코리아 자체적으로 제공될 수도 있고, 본사에서 글로벌하게 생성해서 배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빠른 방법으로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사내에 보안 전문가가 부재할 경우 가장 어려운 점은 보안 정책의 빌드와 오탐 여부의 결정일텐데요... SaaS WAAP의 경우 정책 빌드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도록 간편한 빌드를 제공하여 도움이 될 수 있고, 오탐의 여부에 대해서도 AI/ML 기반의 별도의 모니터링을 제공하여 관리자가 쉬게 이해하고 오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SaaS 기반의 솔루션 이점이 될 것 같습니다.
SaaS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니터링 이벤트 및 로그는 잘 알려진 SIEM 솔루션과 연동할 수 있는 방안 및 방법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통합으로 사용하시는 SIEM 솔루션이 있다면 이벤트 및 로그를 모두 동일하게 받아서 관리 및 모니터링 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적인 관점에서는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네트워트 및 웹방화벽 장비의 성능 그리고 가용범위 등 많은 인프라 부분을 고민해야 하지만 SaaS의 경우 모든 인프라의 설정 및 확장 등 모든 작업이 서비스 제공자에서 관리가 되기 때문 입니다.
SaaS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의 장점 중 하나로 개선 사항이나 고객의 요구 사항이 있을 때 빠르게 업데이트가 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만약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생각하신 것보다는 빠르게 수정 및 업데이트가 반영될 것 입니다.
얼만전 사례를 보면(Log4j 등) 취약점이 오픈된 당일 iRule 및 웹방화벽 정책이 함께 제공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데모에서 시연을 하겠지만 정책을 세부항목으로 구분하여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메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장비의 경우 너무 많은 메뉴, 기능 때문에 설정이 어려움이 있지만 F5 분산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정책 빌드는 아주 쉽고 간편합니다. 데모 시연에서 다시 한번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네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F5 웹방화벽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답변을 드릴 수 없기 때문에 별도 메일로 문의 주시면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제로데이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지만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서버)에 대한 취약점 또한 웹방화벽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선 방어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웹방화벽 솔루션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얘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og4j와 같은 취약점이 발생했을 때에도 웹방화벽 제품들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 정책을 배포하여 방어를 수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