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Path Traversal, Unauthorized Network Activity and Weak Crypto, Command Injection을 모두 확인하기 때문에 탐지 효과가 좋다는 점 이해했습니다. signature 기반도 아니라고 하시던데 이렇게 강력하게 탐지를 진행하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Imperva에서 최초로 발견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발생했었는지 그리고 이런 사례가 발생한 경우 오탐으로 오인되지 않고 잘 처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Path Traversal, Unauthorized Network Activity and Weak Crypto, Command Injection을 모두 확인하기 때문에 탐지 효과가 좋다는 점 이해했습니다. signature 기반도 아니라고 하시던데 이렇게 강력하게 탐지를 진행하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Imperva에서 최초로 발견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발생했었는지 그리고 이런 사례가 발생한 경우 오탐으로 오인되지 않고 잘 처리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