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십니다. 오늘 주제는 IDM2.0 을 우선 말씀드리고, 주로 Ice Lake-SP 에 대해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3세대로 함께 묶여 있습니다만, Cooper Lake는 기존에 이미 출시되어 있었고, 4소켓 이상을 지원하는 서버에서 사용되는 CPU이고, Ice Lake 는 2소켓까지 지원하는 CPU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오늘 발표내용은 Cooper Lake인가요, Ice Lake-SP인가요? 너무 다른 두 프로세서가 같은 3세대로 묶여있어 매우 혼란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