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된 데이터 모델링을 지원하는 Thing Modeling 기법이 있습니다. 모든 object (센서데이터, 설비정보, IT시스템 데이터) 등을 메타데이터의 형태로 구성하여, 계층 및 목적 기반의 데이터 로직 등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IoT 플랫폼을 설치,운영하면서 발생되는 수많은 제조,공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을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운영에 적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생산제품에 대해서 계속해서 자동으로 학습시키고 등록만 하면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