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화된 데이터 모델링을 지원하는 Thing Modeling 기법이 있습니다. 모든 object (센서데이터, 설비정보, IT시스템 데이터) 등을 메타데이터의 형태로 구성하여, 계층 및 목적 기반의 데이터 로직 등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IoT 플랫폼을 설치,운영하면서 발생되는 수많은 제조,공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을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운영에 적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생산제품에 대해서 계속해서 자동으로 학습시키고 등록만 하면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