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사양과 리소스 사용률을 확인하여 VM 스펙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부하가 많은 업무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부서의 경우 별도의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고스펙을 VM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가상화율과 서버의 스펙에 따라 결정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을 감소하기 위해 서버수량을 감소하거나, 스펙을 낮게 잡으면 성능이슈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자사는 VDI 의 경우 3.0GHz 이상의 서버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파일럿을 통해 서버당 운영할 수 있는 가용성을 진단하는 부분과 기존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을 VDI로 구현하기 위해 성능 최적화와 정책적으로 업무 외적인 시간에 Scan이나 진단을 하도록 정책화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즉, VDI 환경 이전을 그대로 가져오게 되면 모든 Workload가 집중되어 전체적인 성능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최적화, 정책도 같이 고려하여 진행이 필요 합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별도 성능 분석툴을 통해 성능향상 방안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VDI를 검토하다 보니, PC보다 너무 느리다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VDI로 전환시 사용자 체감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검토해야 될까요? 또, VMware VDI에서 사용자 체감 성능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