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대규모 공공기관에서 이미 도입하는 사례와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에 도입 기준에 대해 컨설팅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해야 목표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변화가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필요한 기능 추가는 운영 중인 환경을 활용하여 테스트 풀을 만들어서 사전 검증 후 점진적 재배포를 통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환경에 따라 여러 방식을 선택적으로 환경 구성이 가능 합니다. VM 1개를 다수의 사용자 분께서 사용도 가능하시며, VM 다수를 다수의 사용자가 랜덤하게 접속도 가능하게 구현이 가능 합니다. IP접근통제에 따른 구현 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VMware VDI는 큰 틀에서 Digital Worksapce에 속해 있으며, Horizon 솔루션을 통해 업무 환경과 앱을 제공하며, Workspace ONE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앱, 단말장치 까지 확장 연동이 가능합니다.
오랜기간 VMware Horizon(VDI)와 연동 된 개발 솔루션으로써 공공기관, 금융권, 제조 등 기관에서 검증 된 솔루션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부분과 다양한 그룹사를 관리하는 고객사 등 다양한 환경에 대해 Clovir VDI 포탈 서비스로 최적화 된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솔루션 도입 시 기능과 최적화 된 컨설팅, 변화관리도 필요하지만 고객사에 꼭 필요한 업무와 호환성, 연계도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수 많은 기업에서 검증 된 환경과 구축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부분이 타사 대비 차별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예를 들어 공유좌석제나 예약 시스템의 경우 특정하지 않은 장소에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데 프린터 서버를 통해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Clovir VDI도 하나의 솔루션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이미 정착된 프로세스에 대해 변경이 필요한 부분으로 도입 과정에서 사용자 업무에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전문적인 변화관리가 진행 되어야 합니다. 사용자 환경에 익숙한 웹페이지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존의 바탕화면 아이콘 실행 방식에서 더 익숙한 환경으로 제공 될 수 잇습니다.
VDI 도입 전에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문서중앙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랜섬웨어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데이타 백업/복구라고 생각 됩니다. 문서중앙화와 백업 체계가 구현 된 환경에서 스마트 환경과 VMware VDI 도입 효과를 가장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VDI를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VM(OS내) 다양한 정책 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사용자, 운영자 모두에게 원활한 환경을 제공하는 요소라고 생각 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 시 도입 된 솔루션 기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VDI 프로젝트는 현재 운영 중이신 업무/보안 프로그램을 얼마나 최적화를 잘하고 프로그램 마다 관리 되는 정책을 어떻게 잘 설정하는지에 따라 프로젝트 성공과 향후 운영관리에 이슈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객사별로 다양한 부서와 그룹이 있는 환경에 대해 말씀 하신 내용과 같이 그룹별 환경 설정이 가능하며, VIP부서 경우 별도 고사양으로 환경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DRS(Distributed Resource Scheduler) 의미를 풀이해보면 이해하신 내용과 같습니다. 가상 시스템의 CPU 및 메모리 예약과 오버헤드 메모리를 사용하여 호스트에 가상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는 여분의 용량이 있는지 확인하여 호스트 자원의 밸런스를 맞춰 안정되게 운영이 가능합니다.
사전 도입 환경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환 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일럿을 통해 서버당 운영할 수 있는 가용성을 진단하는 부분과 기존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을 VDI로 구현하기 위해 성능 최적화와 정책적으로 업무 외적인 시간에 Scan이나 진단을 하도록 정책화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즉, VDI 환경 이전을 그대로 가져오게 되면 모든 Workload가 집중되어 전체적인 성능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최적화, 정책도 같이 고려하여 진행이 필요 합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별도 성능 분석툴을 통해 성능향상 방안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딥러닝과 같이 Heavy한 Workload가 아니라면 Grid 방식의 GPU Card를 통해 파일럿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GPU 경우 사이징을 하기에는 사용자와 업무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크기 때문에 PoC를 통해 사전 검증을 권장 드립니다.
구독형 라이선스 경우 글로벌 타사 제품 경우 이미 구독형 방식으로 변경 되었고 트랜드되고 있어 예산을 편성하실 때 사전 고려할 부분이 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