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Mitigation, Vendor Lock-In 효과 감소와 같은 장점들이 있는 반면, 한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도 찾기 힘든 마당에 여러 클라우드를 모두 잘 아는 전문가를 구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이고, 하나의 클라우드에서도 복잡하기 그지없는 비용산정과 consolidation은 더 복잡해지고, 보안의 리스크는 증가하고, 모니터링도 어렵고, volume discount는 이제 받을 수 없으니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딱히 유리해 보이지도 않고, 자료 백업등의 관리로드는 더 늘어나기만 하는데... 어떻게 하면 멀티 클라우드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그중 제일 좋은 싱글 클라우드쪽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두개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회사간의 합병과 GDPR등의 규정에 의한 data sovereignty문제 해결 외에 멀티클라우드를 반드시 써야만 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부분 고객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SaaS 등의 솔루션을 이미 사용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의 멀티클라우드로의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IaaS를 두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퍼블릭클라우드간 비교 보다는 클라우드로 전환 하면서 하고 계시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접근 방법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Risk Mitigation, Vendor Lock-In 효과 감소와 같은 장점들이 있는 반면,
한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도 찾기 힘든 마당에 여러 클라우드를 모두 잘 아는 전문가를 구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이고, 하나의 클라우드에서도 복잡하기 그지없는 비용산정과 consolidation은 더 복잡해지고, 보안의 리스크는 증가하고, 모니터링도 어렵고, volume discount는 이제 받을 수 없으니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딱히 유리해 보이지도 않고, 자료 백업등의 관리로드는 더 늘어나기만 하는데... 어떻게 하면 멀티 클라우드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그중 제일 좋은 싱글 클라우드쪽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두개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회사간의 합병과 GDPR등의 규정에 의한 data sovereignty문제 해결 외에 멀티클라우드를 반드시 써야만 하는 경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