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증분백업량은 원본의 90%~95%정도의 중복제거 및 압축이 됩니다. 또한 Standalone server와 Failover cluster에 대해서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원본의 크기가 큰 경우 Backup incremental의 크기도 비례하여 늘어난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기본적으로는 데이터마다 속성에 따라 증분량도 달라집니다. 정확히는 원본의 변경량이 많을수록 증분백업량도 많아집니다.
A1. Incremental 크기의 경우 변경량 및 파일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B2. Cluster 구성의 경우 OS의 정보 수집이 필요하기에 Agnet 방식으로 VEEAM의 보호구성 기능을 통하여 백업이 가능합니다.
"Agnet 방식으로 VEEAM의 보호구성 기능"은 수동세팅방식인가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Backup incremental의 크기는 어느정도인가요? standalone server의 경우 failover cluster backup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