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데이터마다 속성에 따라 증분량도 달라집니다. 정확히는 원본의 변경량이 많을수록 증분백업량도 많아집니다.
타 백업솔루션의 경우 모두 VM백업에 대해 스냅샷 백업을 사용하여 백업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복구시 타 솔루션은 단순 VM복구만 가능 하지만, Veeam의 경우 여러 형태로 Agentless 방식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증분백업량은 원본의 90%~95%정도의 중복제거 및 압축이 됩니다. 또한 Standalone server와 Failover cluster에 대해서도 백업이 가능합니다
1. 랜섬웨어 감염 인지 2. Druva에서 백업 데이터 여부 확인 3. 복구하고자 하는 시점 확인 (랜섬웨어 감염전 시점) 4. Druva에서 복구 진행 5. 기존 PC 혹은 다른 PC에 복구 가능(특정 폴더 및 File 가능) 6. 복구 후 데이터 확인 7. 추가 랜섬웨어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 (별도 관리 진행) 이상으로 랜섬웨어 감염시 조치할 매뉴얼 순서입니다.
기본적으로 VM의 RDM기능을 사용 할 시 스냅샷이 수행하지 않습니다.(모든 백업 솔루션 공통) 스냅샷 기반의 백업은 불가 하며, Agent 기반의 백업은 가능 합니다.
V사와 달리, Druva는 완벽한 SaaS기반의 백업솔루션입니다. On-premise의 데이터센터에 백업서버 및 스토리지 혹은 N*** Appliance 등을 구축하는 등 많은 자원이 필요하지만, Druva는 이미 AWS에 구축 되어있는 솔루션이기때문에 별도의 자원이 필요하지않으며, 손쉽게 백업 및 복구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Druva 자체적인 백업 솔루션이며, 백업이나 복구 모두 Druva에서 백업 및 복구를 수행 합니다.
Druva는 보안 프로그램이 아닌 백업 솔루션이며, 보안 프로그램에서 해당 Druva에 대해 예외처리 하여 호환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보호는 기업의 자산이기때문에 보호되어야 합니다. 보안 강화프로그램을 증설하는 방법도 있지만, 데이터 유실에 따른 복구도 필요 하기때문에 백업 솔루션을 통해 보안 강화 프로그램에서 감염을 막지 못할경우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 할 수는 방법입니다.
Druva는 서버 뿐만아니라 PC, Mobile까지 백업을 수행하여 AWS 백업저장소에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데이터의 해킹 또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라 해당 백업본을 활용하여 복구하여 비지니스 연속성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