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Query Omni는 각 클라우드에 Anthos로 워크로드를 구성하여 서비스하는 방식입니다.
기술적으로 굉장한 서비스라고 생각되며, 멀티클라우드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고객에 한해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오라클에서는 세계적 은행에서 여러 서버 간의 ETL 및 복제로 사용되는 Oracle Goldengate, Oracle Data Integrator 등으로 고성능의 Oracle ADB에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각 프로바이더의 목적과 접근 방법이 상이하여 1:1 매핑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질문] 구글의 경우, 이번 google next2020에서 BigqueryOmni 서비스를 공개하고 CSP사 상관없이 data에 접근을 실현하였습니다. BigQuery Omni는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과 확장으로 데이터가 저장되는 위치에 관계없이 분석 및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술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오라클이나, MS, aws에서는 이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