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On-Premise의 강세였던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서 강력하게 서비스 중입니다. 그 외에도 범용 워크로드로 사용 가능한 VM, Kubernetes, Functions(a.k.a AWS Lambda), Cloudera, Spark와 머신러닝(Scikit-Learn, Tensorflow)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오늘 참여 기업들중 클라우드 분야에서 각사 마다 더 특화되거나, 주력하고 있다거나, 더 탁월한 분야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