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On-Premise의 강세였던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서 강력하게 서비스 중입니다. 그 외에도 범용 워크로드로 사용 가능한 VM, Kubernetes, Functions(a.k.a AWS Lambda), Cloudera, Spark와 머신러닝(Scikit-Learn, Tensorflow)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오늘 참여 기업들중 클라우드 분야에서 각사 마다 더 특화되거나, 주력하고 있다거나, 더 탁월한 분야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