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 드리자면.
IaC(코드베이스인프라관리)
- AWS 랜딩존(Cloud formation)
- Azure BluePrint 랜딩존 (템플릿)
- GCP Cloud Deployment Manager
서로 다른 배포 환경에 대한 통합으로 TerraForm 같은 걸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CI/CD
멀티 클라우드로 분산 서비스 구축하시려면 IaC와 Devops 관점에서 배포 관리 방안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서로 툴도 다르고 배포 관리 솔루션도 다릅니다.
마이그레이션
멀티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 이동은 사실상 쉽지 않고(VM 기반인 경우) K8S 도 아래와 같은 이유로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K8S 환경의 멀티클라우드도 결국 레지트리 > 컨테이너 배포 단계만 동일하고..
이하 인프라 영역과 사용툴이 다르면 관리 포인트가 늘어납니다.
지금 소속 회사 이전의 다른 회사에서 근무할 때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비클라우드 서비스로 운영 중이던 시스템을 옮겨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AWS이 전체적으로 장애를 일으켰던 적이 있음을 알고 있었으나 그때에는 테라폼 같은 것이 없어서 (사실 아직도 테라폼에 대해서는 학습이 더 필요합니다.) 직접 AWS로 이관하는 절차와 GCP로 이관하는 절차를 따로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양쪽에 중복 이관해놨더니 제 상급자께서 GCP는 필요없겠다면서 그쪽은 없애버리시더라구요. 그래서 멀티클라우드에 대해 각 클라우드 공급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더 궁금해졌습니다.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멀티클라우드를 권하시는 분도 있고 권하지 않는 분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마침 오늘 여러 클라우드 공급자들의 담당자분들을 모두 뵐 수 있으니 각각의 담당자분들께 클라우드 도입 초기부터 멀티클라우드로 구성하기를 원하는 경우 주의할 점에 대해 관련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