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loyment이전에는 모델의 성능에 보다 중점을 두게 되실 것이고 deployment이후에는 모니터링과 안정적 운영에 대한 Goal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실제 운영에 ML deployment를 적용하시고 나면 이를 운영하시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모델 개선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다시 얻으시곤 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SageMaker에서 Model Deployment 이후에 Predictions가 있는데 Deployment이전의 Business Goals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