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딥러닝은 50,60년대부터 꾸준히 연구되던 학문 분야입니다. 근래에 각광 받는 이유는 하드웨어 비용 및 클라우드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의 부작용인 방대한 데이터는 전례 없는 기회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의 향상된 강력한 처리 능력과 함께 활용하면,모든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대규모 알고리즘 훈련 및 실행이 가능하다.” 가트너의 도날드 파인버그의 말을 인용 드립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합니다.
*변경전: 2~3년동안
*변경후: 20~30년동안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사실 머린러닝/딥러닝이 2~3년동안 연구되어오던 분야인데요. 결국 AI 기술이 대중화가 된 것은 (1) 빅데이타, (2)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가 핵심 인걸까요? 최근 논문들을 보면 실제 AI 알고리즘은 노벨상에 가까운 완전 새로운 기술이 있는거 같지는 않아서요. 그러면 오라클 AI도 빅데이타/클라우드/고성능 컴퓨팅에 집중한 오라클 AI가 미래의 비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