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두 센터 간의 Round trip 응답시간에 대한 제한은 있습니다. 두 센터의 스토리지는 항상 동기화 되며(Sync 방식), 한 쪽에서만 쓰기 실패가 되는 경우는 성공한 쪽에서 상대방 스토리지의 쓰기가 성공하도록 retry하는 메카니즘입니다. 따라서 싱크는 항상 맞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해 주시는 설계 방식으로 정합성 보장률이 얼마나 되나요? 100% 정합성이 보장되는 건가요? 제 기억에 이렇게 싱크 맞추는 솔루션들이 고가였던것으로 알고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네 정합성 100% 보장하며, 솔루션 비용은 무상입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Active - Active 일 경우 데이터 정합성 보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해 말씀해 주세요. 특히 DR 경우 저장소 거리가 존재할 텐데, 만약에 한 쪽에서만 데이터 쓰기 실패를 하게 되면 둘 간의 싱크는 어떤 방식으로 맞추게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