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O, RTO 를 같이 동일시하면서 DR 을 효율적으로 구축한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백업소산을 통한 백업인프라를 동기식으로 전환하고자 할때, 가장 큰 부분이 비용적인 부분인데 백업소산 대비 얼마나 Capex, Opex 관점에서 효율적인지 알 수 있을가요 ? (참고로 저희회사의 Max RTO 정책은 120분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RPO, RTO 를 같이 동일시하면서 DR 을 효율적으로 구축한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백업소산을 통한 백업인프라를 동기식으로 전환하고자 할때, 가장 큰 부분이 비용적인 부분인데 백업소산 대비 얼마나 Capex, Opex 관점에서 효율적인지 알 수 있을가요 ?
(참고로 저희회사의 Max RTO 정책은 12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