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x와 Opex 관점에서 보려면 자사 영업대표를 통해서 구성과 용량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타사 대비 비용관점에서 효율적인 구성을 제공 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영업대표를 통해 추가 문의드리겠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RPO, RTO 를 같이 동일시하면서 DR 을 효율적으로 구축한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백업소산을 통한 백업인프라를 동기식으로 전환하고자 할때, 가장 큰 부분이 비용적인 부분인데 백업소산 대비 얼마나 Capex, Opex 관점에서 효율적인지 알 수 있을가요 ?
(참고로 저희회사의 Max RTO 정책은 12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