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상에서 운영중인 DB와 온프레미스상에서 운영중인 DB상의 연동문제를 언급해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룹사 보안기준에 대해서 상세하게 영업대표 통해서 문의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송간의 데이터는 암호화되고 연결구간에 대한 부분도 전용선과 VPN등 여러 옵션이 있습니다.
개발/DR 용도의 DB복제는 ADG를 이용하는 방법 또는 백업본을 클라우드에 적재 후 restore하는 방법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CDB/PDB 사용 시에도 여러 방법들이 가능합니다. 버전이나 DB size에 따라 온프레미스 환경과 동일하게 여러 옵션을 고려할 수 있으니 문의 부탁드립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저희가 MSSQL을 오래 사용해오다 이번에 재구축하면서 oracle로 전환을 하려 합니다. ERP도 SAP으로 도입하고요.
SAP의 hana DB와의 연동도 좀 걱정되는데.. 혹 웹서비스 DB 오라클을 클라우드로 가면 이슈가 없을까요?
그룹사 보안기준이 높은데 웹DB와 내부 기간계 DB들과의 통신시에 보안레벨들도 충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내용 중 개발/스테이지/운영 용도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쓴다 하는데.. 사용하면서 운영의 DB내용을 개발DB로 어느 시점에 부으려 한다면.. 이런 액션이 편리하게 제공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