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과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는 머신러닝으로 실시간으로 운영과 보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이라고 하는데
인사이트에 대한 신뢰도? 등 이런 지표도 있나요??
실시간으로 운영과 보안에 대한 insight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 한줄로 요약드리자면....
insight에 대한 신뢰도는 따로 지표는 없습니다만, 데이터 자체의 신뢰도가 높다면 분석 후의 결과는 크게 차이는 없을 듯합니다.
답변 잘 받으셨나요? ^^ 오랜만에 방송세미나 참여하셨네요.~ ^^ 종종 뵈어요..
이기종 데이타셋도 상관없고, 시기, 용량 현태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데이타 공이 전혀 없이 아무 데이타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예를 들어 엑셀의 헤더데이타 필드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데이타 파싱이 필요없다는것은 좋은거지만, 실제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Log analytics에서 Entity로 등록이 되는 것이면 되며, Log message 형태로 LA Cloud Service에서 등록해 주셔야 합니다. 아무 데이터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구요. 주로 os log, was log, DB의 incident log 등이 될 수 있겠죠
신규 서비스의 빠른 전개(Deploy)는 경쟁력의 핵심적 항목에 대한 부분과 IT자원의 손쉬운 할당 및 제공,내/외부 변화 및 IT Trend의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이 비지니스 민첩성을 높이는 요소이지만 최대의 효과를 얻은 객과적인 자료가 있는지요>?
비즈니스 신속한 대응과 같은 효과는 고객사마다의 특성이 반영되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로 공유드리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 물리 시스템을 배포하기 위해서는 수주의 시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클라우드/SDDC환경에서는 필요시 즉각적으로 10분이내에 시스템이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는 수주의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하여 프로젝트 기간 단축 및 단축 시간을 업무 생산성으로 환산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가상화, 자동화, 제조, 보안등에 모든 산업에 적용될 수 있을꺼 같은데 고부가가치 창출을 원하면 꼭 SDDC가 해야하나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간한 '10년후 대한민국' 시리즈를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생산과 소비의 구조가 바뀌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이 변화된 시대에 적응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생산과 소비 구조의 중심에는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이 있습니다. 점점 빠른 대응력을 원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의 대응으로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질문] 내년에 데이터시스템 구축 예정인데요, 지금 고려중인것이 서버가상화 시 자회사/계열사의 시스템도 당사 시스템에서 관리를 해야하는데요.. 데이타 보안 관점에서 발생될 수 있는 보안 누수사항은 고려할 사항은 없나요?
SDDC의 경우 운영 관리 부분을 통합 관리 가능 하며 기존 레가시 시스템 보다 더욱 높은 보안 수준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질문] sql on linux 설치후 net으로 개발할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