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ge의 Overlay SDN은 Hardware Fablic 자체의 SDN이 아닌 HyperVisor레벨의 SDN입니다. 즉 물리장비 레벨의 통신만 이루어지면 이기종 간의 Overlay Network을 구성해줄수 있기 때문에 HW장비의 OS버전연동은 상관이 없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NFV와 VNF를 활용하여 가상화된 Overlay SDN 구성을 한다면, HW장비의 OS버전 연동의 제한점과 관리 tool에 대한 점이 궁금합니다.또, 장애 시 복구 방법과 시간에 대한 내용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