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ge의 Overlay SDN은 Hardware Fablic 자체의 SDN이 아닌 HyperVisor레벨의 SDN입니다. 즉 물리장비 레벨의 통신만 이루어지면 이기종 간의 Overlay Network을 구성해줄수 있기 때문에 HW장비의 OS버전연동은 상관이 없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NFV와 VNF를 활용하여 가상화된 Overlay SDN 구성을 한다면, HW장비의 OS버전 연동의 제한점과 관리 tool에 대한 점이 궁금합니다.또, 장애 시 복구 방법과 시간에 대한 내용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