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딥러닝 기반 비전 검사 모형은 내부에 있는 현업 담당자가 오류(품질 정도)를 마킹을 해서 데이터를 만들어 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준비해야 하는 데이터의 량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물론 대상마다 다르겠지만) 해당 비전 모듈을 도입하려면 (비록 전문 비전 프로그래머가 투입되지는 않아서 비용에 대한 세이브는 이미 많이 되었지만 대신에) 현업 담당자의 노력이 들어가야하는데 평균 투입 노력은 어느 정도(몇 M/M or 데이터 건수) 생각해야하나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딥러닝 기반 비전 검사 모형은 내부에 있는 현업 담당자가 오류(품질 정도)를 마킹을 해서 데이터를 만들어 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준비해야 하는 데이터의 량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물론 대상마다 다르겠지만) 해당 비전 모듈을 도입하려면 (비록 전문 비전 프로그래머가 투입되지는 않아서 비용에 대한 세이브는 이미 많이 되었지만 대신에) 현업 담당자의 노력이 들어가야하는데 평균 투입 노력은 어느 정도(몇 M/M or 데이터 건수) 생각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