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achi에서 수십년간 IT H/W를 제공해온 노하우를 적용하여 많은 장애 원인 데이터에 대해 DB화 시켜 솔루션에 적용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운영 내내 AI로 학습하여 장애 임계치를 보다 정확하게 조정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HIAA 가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은 기존의 많은 기준 데이터가 학습이 되어야 할 텐데요. 이 학습데이터는 이미 준비가 된 것인가요? 아니며 운영 중에 계속 학습이 이루어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