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IP SEC tunneling을 하는 경우, 각 circuit이 서로 다른 IP SEC tunnel을 생성하나요? 아니면 다수의 IP SEC tunnel을 Bundle로 묶어주고 자동으로 SD-WAN-SE가 관리하는 건가요? 정확하게 좀 설명 부탁합니다. 기존 단일 전용선 MPLS 형태에서 설명하신 형태로 넘어 가는 경우에 대한 고민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2. Statefull firewall을 내장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Stateless 형태로 관리도 가능한가요? 3. SD WAN의 핵심은 WAN 트래픽 관리의 용이성을 높여 즉각적인 변경 적용으로, 비싼 회선에 대한 사용량을 줄여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D라는 자체가 운영에 대한 비용(시간)을 줄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죠. 그렇다면, 트래픽 관리 혹은 분산(예를 들면, MPLS와 인터넷)에 대한 자동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1. IP SEC tunneling을 하는 경우, 각 circuit이 서로 다른 IP SEC tunnel을 생성하나요? 아니면 다수의 IP SEC tunnel을 Bundle로 묶어주고 자동으로 SD-WAN-SE가 관리하는 건가요?
정확하게 좀 설명 부탁합니다. 기존 단일 전용선 MPLS 형태에서 설명하신 형태로 넘어 가는 경우에 대한 고민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2. Statefull firewall을 내장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Stateless 형태로 관리도 가능한가요?
3. SD WAN의 핵심은 WAN 트래픽 관리의 용이성을 높여 즉각적인 변경 적용으로, 비싼 회선에 대한 사용량을 줄여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D라는 자체가 운영에 대한 비용(시간)을 줄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죠.
그렇다면, 트래픽 관리 혹은 분산(예를 들면, MPLS와 인터넷)에 대한 자동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