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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IT 시장 좁네요 ㅋㅋ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하루네요 ㅋㅋ

김범식님, 송성식 차장이 안부 전해 달라네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분, 동영상 화면 아래 쪽에 "문의하기" 버튼으로 문의 하셔야 할듯 하네요. 세션이 끝나서요 ㅋ

[질문] 그렇다면, 고객 입장에서 사설망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어떤 식으로 하시는 건지요? 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설망 사용에 대해서 추가 비용으로 우선순위 선점이 가능한지요?

[질문] IBM Cloud 간 네트워크 비용이 무료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고객사 별로 IBM Cloud 간 bandwidth limitation이나 품질에 대한 SLA가 계약에 포함되어 있는지요? 글로벌 회사의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을 region 마다 배포/업데이트 할 때 말씀하신데로 hidden cost에 대한 장점이 있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세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질문] 동일 2 Tier 혹은 Service Mesh Lite 인프라에서 multi tenant를 지원하는 지요? 예를 들어 logical network separation을 구현하고자 할 때, 동일 인프라로 구성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multi national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측면에서 매우 중요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Dynamic Routing Gateway를 통해서 IPSEC, MPLS, GRE 등 구성이 각각 가능한건가요?

[질문] Hybrid cloud에서, 동일 서비스에 대한 multi-tenancy 지원은 어떤 형태로 가능할까요? 예를 들면, 회사 분사로 인해서 동일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나, 네트워크 망분리(multi VRF)가 이루어진 후 각각의 회사 IP endpoint를 사용하여 동일 서비스를 접근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는지요? 망분리 시에 서비스에 대한 논리적 분리를 쉽게 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그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내년에 뵈요~

ㅜㅜ 개인적으로 술은 사람과 마시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러한 표준화가 서로에게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준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

제가 표준화에 대해 말씀 드린 건, 담합의 개념이 아니라, 표준화가 왜 진행 되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대한 제 의견이었습니다. 시장을 나눠 먹기 위한 담합이 아니라 start line을 동일하게 맞추기 위한 방향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는 경쟁사 끼리 서로의 포지셔닝을 위해 소모하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암묵의 동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쪽다 불필요한 싸움이 서로의 "기준"을 위해 싸우는 것이니깐요. 결국 그 부분에서는 win-win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