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질문] 1. IP SEC tunneling을 하는 경우, 각 circuit이 서로 다른 IP SEC tunnel을 생성하나요? 아니면 다수의 IP SEC tunnel을 Bundle로 묶어주고 자동으로 SD-WAN-SE가 관리하는 건가요?
정확하게 좀 설명 부탁합니다. 기존 단일 전용선 MPLS 형태에서 설명하신 형태로 넘어 가는 경우에 대한 고민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2. Statefull firewall을 내장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Stateless 형태로 관리도 가능한가요?
3. SD WAN의 핵심은 WAN 트래픽 관리의 용이성을 높여 즉각적인 변경 적용으로, 비싼 회선에 대한 사용량을 줄여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D라는 자체가 운영에 대한 비용(시간)을 줄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죠.
그렇다면, 트래픽 관리 혹은 분산(예를 들면, MPLS와 인터넷)에 대한 자동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