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업무이던간에 합의가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관련 부서의 피드백을 BOM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면 일단 변경해보고 다시 협의하면 됩니다만 현실적으로 도면위주로 BOM이 구성되어 있다면 일단 해보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품중심 BOM으로 변화한다면 이러한 협의 업무도 개선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대부분 BOM이 생산관리팀,마케팅팀,품질팀 등 여러 부서에 걸쳐 있어 절충 및 합의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한 권고사항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