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포크라는 것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들이 100% 찬성하는 경우에는 블럭체인이 쪼개지지 않습니다. 최근의 하드포크로 인한 블럭체인의 분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구성원들이 모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리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분리된 네트워크/블록의 경우에도 사용하는 구성원이 적어질 경우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않는 하드포크는 기존의 블록체인의 기능개선 등을 목적으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블록체인 내용만 들어보면 완벽한 것 같은데 왜 하드포크가 등장하게 되었나요?